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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들었던 그리고 아직도 즐겨듣는 독일 대중음악
2009년 2월 12일 목요일
Alexandra - Mein Freund der Baum
요즘노래 한번 들었으니까, 이제 흘러간 노래 한번 들어봐야지. 젊은 나이에 요절한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한 가수 Alexandra이다. 전형적인 고음의 가냘픈 여성 목소리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귀에 남았던 것이 아닐까 싶다. 한편으로는 예전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성인동화가 있었는데 언뜻 그 책을 생각나게 만든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환경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담은 노래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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