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7일 월요일

Conny Froboess - Zwei kleine Italiener

2차 세계대전이후에 독일에서는 재건을 위해서 많은 인력이 필요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인력은 그 당시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터키 그리고 이태리에서 왔다고 한다. 이 노래는 두 명의 이태리사람이 고향에 두고온 애인들을 그리워 해서, 매일 저녁 일이 끝나면 기차역에 나와서 나폴리행 열차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턱에 역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그 둘을 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독일 사람들 입장에서는 좀 재미있는 내용이었나? 왜 부르면서 웃지? 물론 처량하게 부르는 것도 우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