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주 오랜만에 독일 TV에서 들었던 노래다. 와이셔츠, 타이, 안경과 짧게 친 머리가 전혀 랩퍼라는 인상을 주지 않지만, 멋지게 Adel Tawil과 어우러진다. 젊은이다운 가사...Der Himmel soll warten, denn ich hab noch was vor...
2010년 5월 19일 수요일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Sportfreunde Stiller - '54, '74, '90, 2006
우리나라에 윤도현 밴드가 있어서 멋진 응원가가 있었다면, 독일에서는 Sportfreunde Stiller가 이 노래를 불러 2006년도에 국민들의 흥을 한껏 돋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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