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내가 즐겨들었던 그리고 아직도 즐겨듣는 독일 대중음악
2010년 12월 29일 수요일
Sophie Hunger - Walzer für Niemand
쨘~~! 이게 얼마만인가~~ 6월 이후로 정말 시간이 없다가 그 이후로 시간이 생겼어도 관리가 힘들었는데...감회가 새롭다. 2010년도 얼마 안 남았는데, 홀로 조용히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다.
이전 게시물
홈
블로그 보관함
▼
2010
(36)
▼
12월
(1)
Sophie Hunger - Walzer für Niemand
►
5월
(2)
►
4월
(7)
►
3월
(11)
►
2월
(4)
►
1월
(11)
►
2009
(175)
►
12월
(6)
►
11월
(5)
►
10월
(9)
►
9월
(10)
►
8월
(16)
►
7월
(19)
►
6월
(19)
►
5월
(20)
►
4월
(20)
►
3월
(18)
►
2월
(14)
►
1월
(19)
►
2008
(58)
►
12월
(21)
►
11월
(20)
►
10월
(17)
프로필
전체 프로필 보기
Besucher